2.9 常用俗语3


☆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: 以其昏昏,使人昭昭,指自己还糊里糊涂,却要去教别人明白事理。

☆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=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: 持之无用,弃之不舍/鸡肋/食之无味,弃之可惜


☆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 : 丑闻传千里

☆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=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=청출어람:青出于蓝胜于蓝

☆남아 일언 중천금 :男儿一语重千斤/大丈夫一诺千金

☆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: 议论别人容易

☆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:比喻对别人的事乱出主意/狗拿耗子---多管闲事

☆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: 目不识丁

☆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(昼言雀听,夜言鼠聆) : 隔墙有耳/没有不透风的墙

☆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(掌上煎酱)=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: 除非太阳从西边出来

☆내 코가 석 자(吾鼻涕垂三尺) : 泥菩萨过河 ,自身难保/自顾不暇

☆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(下爱有上爱无) : 有不孝父母的子女,没有不爱子女的父母
/可怜天下父母心

☆넘어지면 코 닿을 데=엎어지면 코 닿을 데 : 比喻非常近的距离

☆녹비에 가로 왈(자)=녹비에 갈 왈 자라): 怎么说怎么是/玄黄改色/马鹿易形

☆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: 要视具体情况而为

☆누워서 떡 먹기=식은 죽 먹기=땅 짚고 헤엄 치기 : 轻而易举/易如反掌/ /不费吹灰之力/

☆누워서 침 뱉기 : 搬起石头砸自己的脚/自食其果

☆누이 좋고 매부 좋다 : 两全其美,皆大欢喜

☆눈 가리고 아웅=눈 감고 아웅한다 : 自欺欺人/掩耳盗铃 20.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[인심])=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: 世事险恶

☆눈 뜨고 도둑맞는다 : 眼睁睁地吃亏

☆눈 밖에 났다 : 连看都不愿看一眼

☆눈썹도 까딱하지 않다 : 岿然不动/泰然自若

☆눈 씻고 볼래야 볼 수 없다 : 擦亮眼睛都看不到/怎么看也看不到

☆눈에 밟히다(밟힌다) : 映入眼帘

☆눈엣가시(眼中钉) : 眼中钉,肉中刺/非常讨厌的人

☆눈코 뜰 사이 없다 : 忙得不可开交/头朝地,脚朝天
☆늙으면 아이 된다=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: 老小孩/返老还童

☆능구렁이가 되었다 : 不动声色但心如明镜/老练狡猾